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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사례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총 138개 기관, 212명으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은 물론 교육·학업, 진로·취업, 의료·건강 지원, 법률 자문,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9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