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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여름철 폭염을 고려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올해 축제는 운영 기간을 기존 4일에서 3일로 조정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절감된 예산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편의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기간을 조정한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내실을 기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되는 무안군 대표 여름 축제로, 축제 기간에는 조생종인 인취사 백련을 관람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8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