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2026 장애인복지위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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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2026 장애인복지위원회 성료

4대 전략·59개 세부 사업 담은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광주광역시 동구청
[클릭뉴스]광주 동구는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함께 하는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무장애 도시 조성과 장애인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중점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논의했다.

올해의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은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장애인친화도시 광주 동구 실현’을 비전으로, 장애인의 자율·평등·화합을 목표로 하는 4대 전략과 16개 추진 과제, 총 5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주민·대학생이 함께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학 협력체계 ‘광주 동구 무장애도시 리빙랩 운영’, 금남로·충장로 등 주요 구간의 보행 편의 요소를 전수 조사해 웹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무장애환경 데이터 구축’, 행사·축제가 밀집된 금남로 구간의 단차·경사·점자블록 등을 정비해 대표 무장애 거리 모델을 조성하는 ‘금남로 무장애 열린 거리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소규모 상점과 생활밀착시설 출입구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일상생활 접근권을 높이는 ‘장애인 생활접근권 조성 열린 경사로 지원’,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과 편의정보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광주 동구 무장애 열린 관광 활성화’, 관내 열린가게와 연계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의 생활지원 서비스 이용을 돕는 ‘저소득 장애인 바우처 지원 사업’, 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통합 환경 조성을 위한 ‘발달장애인 티볼 야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신규 중점사업을 바탕으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한층 더 가속화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장애 환경 개선과 다양한 캠페인·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감의 동구’를 만들기 위해 무장애 도시 조성과 신규 중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