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본격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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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본격 운영 돌입

정읍시,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본격 운영
[클릭뉴스]정읍시가 농소동 신축 공동주택 단지인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내에 국공립 보육시설 조성을 마치고 3일 첫 등원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개원으로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를 해소하고 최상의 양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최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꼼꼼히 구비해 지난 2월 모든 준비를 마쳤다.

단지 지상 1층에 286.48㎡ 규모로 들어선 ‘푸르지오 더 퍼스트 어린이집’의 총정원은 49명이다. 3일 정식으로 첫 등원을 맞이한 원아는 0세 5명, 1세 17명, 2세 4명 등 총 26명이며, 어린이집은 향후 지속해서 추가 원아 모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해당 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라 단지 내에 거주 중인 영유아에게 70%의 우선 입소 권한을 부여하고 있어 대단지 입주민들의 훌륭한 보육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린이집 운영은 정읍시와 위탁 계약을 체결한 수탁자가 맡는다.

시설 내에는 원장을 포함해 전문 보육 교직원 10명이 배치돼 아이들에게 고품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어린이집은 지난달 28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으며, 지난 1일 공식 개원에 이어 3일 아이들의 첫 등원과 함께 입학식을 치렀다.

이학수 시장은 “법적 의무 설치 시설인 만큼 신축 단지의 특성에 꼭 맞는 최상의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도록 정읍시는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