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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도지구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제안된 의견을 면밀한 검토한 후 사업계획에 반영해 3월 11일까지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중도리 207-9번지 일원 11만9137㎡로 예상 사업비는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250억 원이다.
군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한 주택 정비 유도,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군 관계자는 “중도지구는 금산읍 도심과 인접해 생활인프라와 상업·행정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이라며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를 마련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적 주택 정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감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03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