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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감사분과와 전문분과(보조금·기술감사분과)로 나누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시각을 체계적으로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도 시민감사관 운영계획 공유 △ 2025년 4분기 접수된 시민 제안 처리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특히 시민감사관들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제시하며,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과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또한 시는 올 한해 시민감사관 중점 사업으로 △일상생활 불편 및 행정 부당성 제보 및 감시 △시 주요 대형공사현장 안전 및 공사과정 확인 △자체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 감사 참여 △고충민원 현장상담실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감시와 협력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26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