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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청년정책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세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년들이 와서 살고 싶은 무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정책들이 발굴·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라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무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능동적인 군정 참여를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매월 1회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논의하는 분과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으로, 분과별로 1개 이상의 청년 정책을 기획·제안하게 된다.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결속을 위해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청년 교류를 활성화한다.
또한 청년들이 만든 상품과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청년 팝업 스토어’ 운영과 다른 지역의 청년 공간 및 지역 가치 창출가 성공 사례를 직접 배우는 ‘선진지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다.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비혼·만혼 현상 완화를 돕기 위한 ‘청춘 남녀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10월에는 군민과 함께하는 '청년축제'를 개최해 위원들이 연구·발굴한 제안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23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