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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달래학교는 예비중학반, 초등심화반, 초등학력인정반, 기초일반반, 찾아가는 디지털 및 생활문해교육 등으로 과정을 세분화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운주 구름골도서관에 신규 반을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과 무인단말기(키오스크) 활용법 등 필수 생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안전 교육을 병행해 고령 학습자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글 기초·영어·한자 등 기초 문해 교육과 건강·금융 등 생활 문해 교육, 미술·공예·그림책 연극 등 창의 체험형 특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시화전과 백일장 등 학습 성과 발표 행사를 열어 학습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진달래학교는 글을 배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디지털 활용과 생활안전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실질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문해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 교육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읍·면사무소나 완주군 평생학습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23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