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거대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지방 균형발전을 향한 국가적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광주에서 첫 타운홀 미팅이 개최되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금은 광주가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현실이 된다" 며 "정책의 구조를 이해하고 예산 확보의 과정을 경험한 인물이 중앙정부와 광주를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식 광주광역시의원 출마 예정자는 국회와 시의회 근무 경력을 통해 정책 입안 및 예산 확정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활동하며 의회 청렴도 1등급 달성과 13개 동 타운홀 미팅 추진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역의원 출마와 관련해 광주 전남 통합 특별시 시대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 동구 원도심 재생의 광역 전략사업화, 청년 일자리 창업 지원 체계 강화, 국비 확보 전담 네트워크 구축,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현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재식 의원은 "더 큰 책임을 맡아 광주의 발전을 견인하겠다" 며 "성과로 평가받는 광역의원이 되겠다" 고 광주광역시의회의원 도전의 뜻을 밝혔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2.19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