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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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 가동

교통·안전·보건·복지 등 민원 처리 대책 만전

목포시청
[클릭뉴스]목포시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직자 목포사랑나눔운동’을 통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했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전통시장 4개소에서 오는 14일까지 운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교통 ▲재난안전 ▲보건위생 ▲복지 ▲관광 ▲생활민원 ▲일반민원 등 총 8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하고, 공직자 약 240여 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7개소(510면)를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7개소 주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연휴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현장 계도를 강화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할 방침이다.

복지 및 보건 분야에서는 복지시설과 연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 5,60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의료기관 229개소와 약국 111개소를 운영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목포시의료원 등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를 유지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쓰레기는 2월 14일·16일·18일에, 음식물쓰레기는 14일·16일에 집중 수거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응급의료 정보는 국번 없이 (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 목포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난 관련 신고는 목포시 재난안전상황실로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