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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농 기술과 달라진 농업 정책을 습득하려는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 당초 계획 인원인 350명을 훌쩍 넘는 500여 명의 농업인이 몰렸다고 6일 밝혔다.
계획 대비 142%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배움의 열기를 증명했다.
교육 과정은 농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게 꾸려졌다.
▲논콩 ▲벼 ▲수박 ▲복숭아 등 주요 작목별 전문 재배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농기계 안전 사용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중대재해처벌법 등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안전 및 제도 관련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농촌진흥청 및 관련 연구기관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최신 영농 기술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에 교육생들은 “실제 농사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학수 시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과 정보가 2026년 정읍 농업의 풍년 농사를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06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