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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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산군,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 성료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 축하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
[클릭뉴스]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성료했다.

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악기 연주법 습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캠프 △지역 행사 찬조 공연 △연말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신입 단원을 모집해 운영하는 지역 특화 문화 사업으로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산군 청소년 전통문화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풍물단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금산농악을 차세대 주역들에게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단원들이 풍물을 통해 협동심과 자긍심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