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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안미술관과 협력한다.
영암 군민 가정과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드로잉과 색채로 표현하고, 가족 문패를 제작하여 ‘사랑을 담은 우리집’을 표현하고자 기획했다.
색채는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어 그 이상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색채는 자신의 내면 속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치유로 뻗어 나갈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직접 써보기도 하고, 가족을 떠올리며 연상되는 단어나 따뜻한 문구 그리고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가족 문패를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안 미술관 박지현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암 주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9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