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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노인가구는 큰 폭의 기온 변화에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요보호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 1395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안전을 확인한다.
독거노인의 경우 안부 확인 외에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등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안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통해 화재 등 응급상황 감지 시 119에 연계하거나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기술 돌봄서비스다.
인공지능(AI) 안부확인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부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군은 어르신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난방기 등을 사전 점검해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취약노인 206명에게 장갑, 내의 등 7종의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전체 경로당 349개소에는 매년 1월,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0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장기요양기관 등 노인복지시설 80여 개소를 대상으로 1월 말까지 동절기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혹한기 행동요령 안내에도 나선다.
생활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요령 등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도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돌봄서비스 강화, 시설 난방비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한파대비 어르신 보호에 나선다”며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1.22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