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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1일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 건축과장 등이 동참한 합동점검반을 꾸려 대규모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찾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는 동절기에 자칫 안전수칙을 소홀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전점검은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덕진구 소재의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건설 현장(덕진구 송천동2가 1315번지 일대), 전북대학교 5차 생활관 건설 현장(덕진구 금암동 663번지 일대) 등 2곳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동절기 대비 안전 관리계획 수립 여부 ▲콘크리트 동해 및 구조물 붕괴 방지 ▲폭설/강풍 대비 ▲지반침하 및 균열 상태 ▲화재 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은 “동절기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져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사고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1.21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