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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미래재단은 20일 광복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초대 재단이사장에 이종찬 광복회장을 뽑고,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재단을이끌 초기 이사진들도 선출했다.
광복회관에 본부를 둔 광복미래재단은 이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관련 학술회의와 장학생 선발 등 올해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이종찬 초대이사장은 “광복미래재단은 후손단체인 광복회와는 별도로 지평을 일반국민으로 넓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고, 독립운동 정신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기부금 외에도 필요한 경우 사업을 통해 재단을 항구적으로 수혈할 수 있는 수익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복미래재단은 국회사무처 산하로 곧 등록할 예정이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3.01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