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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완도해경은 방제물자를 소형컨테이너에 분산 보관해 왔으나, 통합방제창고 신축을 통해 체계적인 보관 및 즉시 활용이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신축 방제창고에는 전동식 이동랙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제물자 적재 및 이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기존보다 최대 12배 빠르게 방제물자를 보급 가능하다. 또한, 완도해경은 4월 22일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새로운 관리체계를 처음으로 적용한 방제물자 동원 훈련을 실시하여 개선된 시설에 대한 숙련도를 높였다.
향후 원거리⋅섬지역 등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방제물자 보관용 컨테이너 전진 배치를 확대하고, 해상보급기지 활용 방안 검토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 기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홍희정) “이번 방제물자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해양오염사고 현장 대응 지원체계를 향상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4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