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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술토론회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 일본학 전공 대우교수가 ‘한일관계의 바람직한 역사 정의적 해결 방향’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또 이에 앞서 이장희 한국외대 법전원 명예교수가 ‘한일관계의 바람직한 법적 해결 방향’ 주제로 발표하고, 이동원 전 선문대 연구교수가 토론을 맡는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번 사도광산 추도식을 통한 일본 정부의 신뢰를 깨뜨리는 태도는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한국인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강제동원 피해자와 그 후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상처를 주었다”면서 “일본 정부가 지금과 같은 부끄러운 태도를 고수한다면,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둔 ‘미래지향적인 한국과의 관계’는 결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토론회는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 학술연구 네 번째 시리즈로써 광복회학술원이 독립운동단체연합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3.11 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