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58주년 행사 성료 -지구촌가족 친선 민속공연 펼쳐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
| 2023년 12월 13일(수) 22:17 |
|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지구촌 가족 친선의 밤 공연으로 나눠 열렸다.
1부 기념식은 유네스크헌장 낭독에 이어 윤길 회장 기념사, 김영식 한국유네스코연맹 회장 격려사,김경만 국회의원 협회부회장 축사,소프라노 윤한나씨와 바리톤 조재경씨의 축가 유네스코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윤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매년 협회의 창립을 기념하고 지구촌가족의 우애와 협력을 다지고 화합을 돈독히 하고자 지구촌가족 친선행사를 개최해 왔다"며 "지구촌가족 친선행사는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여 사회통합을 지향하는 점에서 유네스코의 이념 구현과 정신의 실천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유네스코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면서,이해(Understanding), 관용(Tolerance), 평화(Peace)의 정신으로 지구촌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개회선언을 했던 박태언 이사는 "지역대학 내 외국인 유학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문화 교류와 이해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므로 우리 유네스코가 앞장서 국제협력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부 지구촌가족 친선 축하 공연은 협회 회원의 진또베기 춤과 홀로아리랑 합북병창, 인디아 A팀의 발리우드 댄스, 베트남 교민회팀은 베트남 전통 의상 공연, 중국팀은 무용-만수천산은 늘 정이 넘친다, 청록회 회원은 하모니카연주-돌아와요부산항에,필리핀 교민은 토토이 비보차차, 몽골의 전통노래-따이랄자,전통춤-벨리,인디아 B팀은 인도전통춤, 아리아 공연예술단은 진도 북춤 등 각국의 다채로운 민속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는 유네스코의 주된 목적인 인종. 성. 언어 또는 종교의 차별없이 국제연합의 헌장에 의하여 확인되고 있는 정의,법의 지배 및 인권과 기본자유에 대한 보편적 존경을 증진하기 위하여 세계평화를 이룩하고자 1945년 창설된지 20년 만인 1965년 창립돼 58년 동안 유네스코 이념 구현을 위해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