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또래상담 동아리 지원으로 청소년 공감·소통 역량 강화

6개 기관 청소년 115명 참여…자기 이해 프로그램·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1월 06일(금) 14:40
무안군, 또래상담 동아리 지원으로 청소년 공감·소통 역량 강화 (무안군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6월부터 11월 4일까지 지역 청소년의 또래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또래상담 동아리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에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5개 학교와 무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의 청소년 115명이다.

센터는 미술·음악·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정서 표현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얻었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않고 피해를 겪는 친구를 돕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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