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계적인 재배기술교육으로 딸기 농가 경쟁력 강화 딸기연구회 대상 지난 5월부터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생육단계별 맞춤형 전문교육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6일(금)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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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전주시 딸기연구회 소속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총 16회, 6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딸기 생육단계별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 농가별 재배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딸기연구회 회원농가에서 진행된 현장 컨설팅 교육에서는 박정호 강사가 참여해 농가별 시설환경과 딸기 생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수확전 수정률 향상 및 과실비대기 관리, 겨울철 온·습도 등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농가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그동안 받은 교육 내용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전문 컨설팅 강사 3명이 참여해 이론교육 9회와 농가 현장방문 컨설팅 7회 등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로 예정된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생육단계별 정밀한 환경 관리와 농업인의 재배 기술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교육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주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4월 창립된 전주시 딸기연구회는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대표적인 품목 농업인연구회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53명의 회원이 총 21㏊ 규모의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연구회는 회원 간 재배 기술 및 영농 정보 교류, 전문기술교육, 현장 중심의 공동 학습 등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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