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목포대교·야간경관 새 단장…빛과 영상으로 물든 목포의 밤 목포대교·대반동 유달유원지 야간경관 개선사업 합동 준공식 성황리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4일(수)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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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목포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에 빛과 영상 콘텐츠를 접목해 차별화된 야간 볼거리를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은 노후 조명시설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용해 교량의 야간경관을 새롭게 개선했다.
특히 요일별 특성을 반영한 조명 연출이 눈길을 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계절에 어울리는 단색 조명과 은은한 색상 변화로 차분하고 편안한 항구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금요일부터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다양한 색상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조명으로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야간경관을 선보인다.
또한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에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23억원을 투입해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옹벽과 해변에 비디오프로젝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목포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구현하고 노후 경관조명을 교체해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으로 목포대교의 다채로운 경관조명과 대반동 유달유원지의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목포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가 탄생했다.
낮과는 또 다른 목포의 매력을 선사하며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대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목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목포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야간관광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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