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카본 코리아 2026’서 탄소산업 경쟁력 알린다 11월 4~6일 서울 코엑스 마곡서 개최…탄소소재와 AI 융합 등 미래 기술 조명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4일(수) 09:35 |
|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올해는 ‘AI와 함께하는 탄소소재의 미래: 우주·항공·방산, 에너지’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탄소소재의 융합을 비롯해 우주·항공·방산,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수요산업과 연계한 탄소소재의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전시장 규모를 기존 3793㎡에서 7452㎡로 확대하고 해외 기업과 글로벌 수요기업의 참여를 늘려 탄소소재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산업의 가치사슬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소소재·응용제품 전시와 국제 콘퍼런스, 수출·사업 상담 등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개막식과 국내외 전문가 기조강연 등이 진행되며 행사 기간 탄소복합재 관련 학술 발표와 AI 융합 특별세션 등을 통해 탄소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독일·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관을 운영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수출 상담 및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6개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9개 기업이 전북기업관을 운영해 탄소소재·부품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기업관을 통해 도내 탄소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국내외 수요기업 및 관계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신규 거래처 발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장은 “카본 코리아 2026은 탄소소재와 AI의 융합, 우주·항공·방산 등 미래 수요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며 “도내 탄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교류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2006년부터 탄소페스티벌을 개최해 탄소산업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21년부터 정부와 공동으로 ‘카본 코리아’를 개최해 국내 탄소산업의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