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 휴일근무 실시

11월 한 달간 농기계사업 본소·분소 매주 토요일 정상 근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1월 04일(수) 09:2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는 농산물 수확시기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분소에서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동부, 서부, 북부 3개 분소에 임대농기계 68종 1630대를 보유해 운영 중으로 농산물 수확에 필요한 임대용 농기계 곡물탈곡기, 콩정선기, 땅속작물수확기 등을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토요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임대 농기계 출고 전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한 후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운반수단이 없는 농업인들에게는 농기계 운반대행 서비스를 통해 임대농기계를 작업 현장까지 전달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주말근무를 농업인들이 많이 활용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무엇보다도 농업기계는 안전이 중요하므로 장시간 농작업 시 꼭 휴식을 취하시고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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