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 개강 기초 재배기술부터 현장 실습까지… 고품질 생산 역량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3일(화)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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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초보 농업인과 재배 예정자 등 40명이 참여하며 곡성군농업기술센터와 선도 농가 포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첫 교육은 11월 2일 오후 2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33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이별하나 연구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에서는 블루베리의 기본 이론과 국내외 산업 동향을 비롯해 품종별 특성, 생리·생장 및 뿌리 특성, 주요 재배품종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다뤘다.
특히 알락하늘소와 작은상제집나방 등 주요 문제 해충의 발생 특성과 방제 방법을 소개해 교육생들이 블루베리 재배 전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현장 적용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과 재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재배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배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곡성군은 131농가, 44ha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2026년 출하 규모는 307톤, 84억원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 중 공선출하회에는 55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2022년 17명·29톤에서 출발해 2026년에는 55명·119톤까지 성장하는 등 재배 면적과 생산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군은 올해도 블루베리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14억원 규모의 품질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 생산을 도모한다.
또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연 7회 운영해 농업인에게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은 2031년까지 재배 규모 70ha, 생산액 14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출하가 가능한 전국 최고 장기 출하 산지로 도약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판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서연남 소장은 “곡성군은 기초 교육부터 품질 향상 지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 산지로 확고히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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