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2026년 전남 스마트 정보화농업인 혁신대회 성료 AI·디지털 기술·온라인 마케팅 등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 모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3일(화)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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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3일 “'2026년 전남 스마트 정보화농업인 혁신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함평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다름을 잇고 함께 성장하는 전남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전남광주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전남 9개 시군 정보화농업인 회원과 내빈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첫날인 30일 함평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의 환영사와 모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의 축사, 김동관 전남광주농업기술원장 직무대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아울러 △AI·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시군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 △현장 숏폼 영상 경진대회 △톡톡 라이브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경영 및 콘텐츠 제작 방법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한편 실전형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찜을 체험하고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진행되는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축제를 관람하며 화합을 다졌다.
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지역과 재배 작목은 다르지만, 정보화농업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화합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행사 기획과 준비, 운영에 함께 참여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보화농업인들께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농업의 성장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농업인은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미디어를 농업경영에 접목해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을 실천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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