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시범 설치 2일 올해 설치대상자로 선정된 27명에 대한 장치 설치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2일(월)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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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고령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시범사업에 다른 것이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면 시속 15㎞ 이하로 주행하거나 후진할 때 급가속 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주행 도로 규정 속도 및 4000rpm 초과시 과속을 제한하는 기능이 있어 급발진성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설치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중 본인 명의의 2016년식 이후 비영업용 차량을 실제 운전하는 시민이다.
또, 해당 차량에 장치를 설치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모집·확정했으며 한 번에 대상 인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거쳐 시간대별로 4명~5명 정도로 설치 인원을 조정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가 설치된 차량은 해당 장치를 1년 이상 의무적으로 장착·유지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과 이동권을 함께 고려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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