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교육지산지소’ 실현방안 머리 맞댄다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30일 AI교육원서 시민 대상 공론장 운영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2일(월)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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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에서 ‘배움에서 정주까지 2026 전남광주 교육지산지소 공론장’을 운영한다.
이번 공론장은 교육공동체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협치의 장으로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의 ‘꾸리찌바에서 배우는 교육지산지소’ 기조강연에 이어 분임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브라질 쿠리치바는 1970년대 이후 창의적인 도시 계획과 시민 참여를 통해 교통, 환경, 주거를 통합한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한 생태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고교·대학·산업 연계 강화 △소규모 학교 활성화 △지방교육자치 강화 등 3개 주제를 토대로 지역산업과 교육을 잇는 인재 성장경로 지역 밀착형 작은 학교 모델, 지역맞춤형 교육자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공론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지역에서 배움이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려면 교육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교육 현안과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