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서 전통예술 저력 빛내

성전열린배움터, 청소년부 최우수상·강진문화원 일반부 장려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1월 02일(월) 09: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클릭뉴스] 강진군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여수시 흥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청소년부 최우수상과 일반부 장려상, 개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지역 전통예술의 저력을 알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 강진군 대표로 출전한 성전열린배움터는 청소년부에서 ‘삼도 사물굿판’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반부에 참가한 강진문화원은 ‘청자골 강강술래’로 장려상을 받았다.

강진군 대표로 참가한 강진군 학생이 개인 연기상을 수상해 강진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의 재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성전열린배움터의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우리 가락을 배우고 함께 호흡하며 쌓아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진문화원 역시 ‘청자골 강강술래’를 통해 공동체의 흥과 멋을 전하며 강진 민속예술의 가치를 알렸다.

이번 성과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매개로 함께 이뤄낸 결실로 세대를 잇는 민속예술 전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우리 전통예술에 대한 애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우리 가락의 멋을 익히고 전통을 이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민속예술이 다음 세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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