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찾은 청년들, 마을회관 불편 살피고 수리 봉사 진안군귀농귀촌센터, 청년캠프 참가자 4명과 마을회관 환경 개선 활동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30일(금)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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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귀농귀촌센터는 청년캠프‘청년다방’ 참가자 4명과 함께 마을회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은 신청 마을을 찾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을 살피고 방충망과 전등 교체, 멀티탭 정비, 출입문과 발판 페인트칠 등 필요한 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월 22일부터 마을회관 수리 신청을 받아 21개 마을의 요청을 접수했다.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했으며 현재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수리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진안의 생활 여건을 알아가고 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김성민 씨는 “마을회관의 전등이 환해지는 순간 제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었다”며“작은 일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해 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진안군귀농귀촌센터 관계자는“이번 활동이 마을회관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주민들과 관계를 맺으며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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