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현업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위한 유해요인조사 추진 시 소속 현업근로자 약 1,500명 대상, 작업환경 조사 및 온라인 설문 병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30일(금)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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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및 관련 규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정기 조사로 시 소속 현업근로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작업내용과 자세, 반복동작, 무리한 힘의 사용 등 근골격계질환 발생 위험요인이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작업현장 조사와 근로자 대상 온라인 증상 설문조사를 병행한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차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16일부터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완료하고 11월에는 추가 현장조사를 거쳐 12월까지 전체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작업환경과 작업요건을 확인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근골격계질환 발생 위험요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하고 올바른 작업자세 교육과 작업환경 개선 등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반복적인 작업과 부적절한 작업자세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작업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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