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봉동 사랑드리봉사회, ‘저금통’ 6년째 나눔 회원들이 1년간 모은 60만 원 봉동읍에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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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드리봉사회는 ‘이웃과 함께, 완주와 함께’를 표어로 관내 산업단지 기업체 임직원과 자영업자 등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랑의 저금통’은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자녀 등 가족과 함께 동전을 모아 기탁하는 참여형 나눔으로 일상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넓히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남만우 회장은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1년 동안 조금씩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6년째 이어온 사랑의 저금통 기부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인숙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저금통을 마련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6년째 변함없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신 사랑드리 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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