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남원시와 지역 맞춤형 치안 협력 강화 자율방범대 지원·범죄예방 환경개선 등 협력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10:15 |
|
이번 간담회는 남원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과 양충모 남원시장, 양 기관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먼저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한 2027년 순찰복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반영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긴급 재난이나 강력범죄 발생 시 자율방범대를 활용할 수 있는 활동수당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범죄예방사업을 소개하고 남원시와 경찰서가 협력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2027년 공모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민 생활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개인 전화번호를 차량에 노출하지 않고도 차량 소유주와 연락할 수 있는 ‘안심주차번호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와 시민 가입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노인·학생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소개하고 노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의 교육 신청과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마다 치안 여건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안전서비스가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남원의 특성에 맞는 치안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서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치안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