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취약계층 ‘한파 걱정’ 덜고 ‘온기’ 더하고 관내 470세대 대상 ‘온 마음 나눔’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09:50 |
|
남구는 28일 “오는 11월 20일까지 사업비 3900여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470세대에 난방비와 먹거리 꾸러미, 방한용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방한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세대별 여건에 따라 혹한기 취약계층 난방비를 비롯해 먹거리 꾸러미, 겨울철 방한용품 등을 지원한다.
먼저 관내 17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53세대에는 난방비 7만원을 제공하며 136세대에는 7만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복 멘토링 대상 67세대에는 10만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를 지원해 겨울철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을 통해서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6곳과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3곳,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 6곳을 이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90세대에는 담요와 보온 주머니, 푸드 텀블러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아동 공동생활 가정 5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25만원 상당의 겨울 패딩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 24개를 제공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물품은 17개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원 대상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만큼 필요한 지원을 제때 미리 제공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