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공공발주 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나선다 하도급 목표관리제 추진… 관급자재 가점·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 등 지역업체 우선 계약 확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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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10대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공공발주사업 하도급 목표관리제’는 이미 지난 8월 2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추정가격 5억원 이상 공공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올해 40%에서 시작해 2030년 70%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특히 입찰 공고문에 참여 권장 문구를 명시하고 분기별로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물품·용역도 지역업체가 생산·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구매 확대를 추진한다.
관급자재는 올해 제도를 개선해, 자재 선정 심의 시 지역업체에 최대 10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지역업체의 적정한 계약금액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해 1인 수의계약의 경우에도 공사는 최대 98%, 물품·용역은 최대 95%까지 낙찰률을 상향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는 전체 수의계약 1622건 중 1080건을 지역업체와 체결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수주 현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있다.
사업 발주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역제한 입찰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기업과 상생하는 공공계약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중”이라며 “공공발주 사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하도급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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