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진안홍삼축제 실무추진단, 성과 공유 및 내년도 발전방향 모색 홍삼 콘텐츠 확대 · 민관 협업 · 주민 참여 성과 공유... 내년도 발전방향 모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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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실무추진단장인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단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관광객 유치 성과, 홍보·마케팅 활동, 안전·교통 대책,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를 주제로 홍삼을 활용한 체험·먹거리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홍삼 관련 프로그램에 더해 ‘홍삼명인교실’과 ‘산골愛홍삼한상’등 홍삼의 역사·문화와 먹거리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홍삼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홍삼바비큐’는 더본코리아와 협업하고 ‘홍삼 in 떡볶이’는 두끼떡볶이와 연계하는 등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홍삼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마을에서 놀자’를 통해 주민이 축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진안고원시장과 연계한 전야행사 ‘홍삼빛 낙화놀이’를 통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읍내 상권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유도하는 등 지역과 축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홍삼파워존’, ‘홍삼가족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체험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차·교통 문제와 주요 공연 시간대 인파 밀집에 따른 좌석 부족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주요 공연 관람객 집중에 대비한 교통·안전관리 인력 확충, 공연별 관람객 동선 및 좌석 운영 개선, 프로그램별 독립적인 공간 확보 등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보완해 내년도 축제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기업 등 여러 주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축제의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며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나온 성과와 개선 과제를 꼼꼼히 분석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진안홍삼축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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