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지진안전주간 운영…군민 지진 대응 역량 강화 행동요령 안내와 취약계층 맞춤형 홍보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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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발생한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범국민 안전 캠페인이다.
군은 올해 ‘지진, 흔들릴 때는 탁자 밑 나갈 때는 계단’을 슬로건으로 군민이 지진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지진안전 전용 누리집을 통한 행동요령 안내와 인증사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아동과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매체와 리플릿을 활용해 △몸 낮추기 △머리 보호하기 △안전한 이동 등 기본 대피 동작과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장수군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와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도 병행해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행동요령을 익히고 대피장소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알고 있는 안전수칙을 실제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장수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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