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공정한 주택가격 산정 위한 개별주택 특성조사 추진 개별주택 4만842호 대상 특성조사 착수, 오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현지 조사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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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대상 주택은 총 4만842호로 시는 이 중 1만613호를 중점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욱이 중점조사 대상으로 지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각 동에 배치된 세무공무원을 활용해 현지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사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물의 구조, 용도, 토지의 형상 및 이용 상황 등 주택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특성 항목을 확인 및 실측할 예정이다.
조사 완료 후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된다.
이렇게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향후 주택시장의 올바른 가격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과세 기준 및 각종 공적 업무의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 특성조사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세금 부과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현장 조사의 정확도와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하겠다”며 “조사원의 현지 조사 방문 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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