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제22회 평생학습 한마당 성료 평생학습도시 20년의 발자취,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6일(월)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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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사랑의 광장에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배움이 일상이 되는 남원’을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관내 평생학습 학습자, 강사, 기관·단체와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배움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오전에는 제176회 Play남원 아카데미가 열려 운동과학자 홍정기 교수가 ‘100세 건강, 근육이 답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1시 반부터 열린 기념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 강사 및 학습자 10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시민들의 학습 참여와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동아리 등 12개 팀이 참여한 평생학습 성과발표회가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다양한 공연으로 선보이며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총 28개의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나만의 AI사진관, △K-전통의 멋, 슈슈밴드, △반짝반짝 자개책갈피, △함께 이해하는 장애 이해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고 스탬프 투어와 만족도 조사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의 이야기를 담은 시화작품 20점과 평생학습 성과물 전시가 마련돼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취의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시민의 일상이 되고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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