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로와썸’에서 설렘 가득한 하루 선물

시, 24일 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인 ‘전주로와썸’ 첫 번째 행사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3일(금) 10:3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24일 달콤박스 시청점에서 전주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 ‘전주로와썸’의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과 직장 생활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소통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들이 오프라인을 통한 만남의 기회가 줄고 있는 가운데 전주청년들의 건강한 만남을 위해 신뢰도 높은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첫 시도로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 거주 또는 전주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 청년 만28세에서 36세의 청년들이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110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기록했으며 무작위 추첨 결과 남녀 각 20명씩 40명이 참가자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카페 분위기 속에서 자기소개, 연애코칭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갖고 참가자 전원을 알아볼 수 있는 1:1 로테이션 대화 등의 시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던 참가자들도 프로그램이 이어질수록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고 행사 내내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시는 이번 만남이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관계를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이번 전주로와썸이 청년들에게 일상 속 잊지 못할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첫 행사부터 큰 관심을 보내주신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주에서 삶을 즐기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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