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 …172만 도민 화합·새로운 도약 다짐 도민·출향인사 등 1,000여 명 참석…도민 화합의 장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3일(금)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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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은 도민이 전북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을 이루며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과 연주단 등이 참여한 개막공연 ‘지맥동천’ 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도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 기념사, 도내외 주요 인사의 축하영상 메시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개막공연 직후에는 핵심 공공기관 전북 유치를 촉구하는 범도민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하나된 도민의 힘 핵심 공공기관 전북으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또한 ‘도민의 행복이 전북의 빛이 된다’를 주제로 제작된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14개 시·군의 일상 속 행복한 순간과 전북의 전통·문화, 첨단산업과 미래 성장의 모습을 하나의 빛으로 연결해 전북의 밝은 미래를 그려냈다.
영상 상영에 이어 주요 내빈은 손피켓을 들고 참석자들은 휴대전화 손전등으로 행사장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72만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전북의 내일을 밝힌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만든 빛과 함께 ‘도민의 행복이 전북의 빛이 된다’라는 문구가 표출돼 도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은 혁신, 경제, 문화, 나눔 등 4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에게 수여됐다.
혁신 부문에는 허석봉 덕산에테르씨티 전무이사, 경제 부문에는 김윤권 참고을 대표, 문화 부문에는 이광진 한국공예문화협회 이사장, 나눔 부문에는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성장은 통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숫자가 아니라 생활”이라며 “아무리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큰 성과를 거두더라도 도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성장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30여 년 전 새로운 세상과 공동체를 위해 나섰던 동학정신은 오늘날 도민이 주인 되는 도민주권 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전북인이라는 자긍심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정의롭고 따뜻한 전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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