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 가을 대표 명소, 제27회 순천만 갈대축제 개최 오는 24~25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생태문화축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2일(목)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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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축제’는 순천의 가을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다.
27회째인 올해는 ‘만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공동체’를 주제로 순천만의 가치 위에서 주민이 생태·문화·역사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순천만 뻘배림픽 △갈대음악회와 버스킹 △VR 갯벌 체험 △습지탐험 미션 △지구의 눈물 딱지 만들기 △순천만 마을탐방 △붉은 칠면초군락 탐조 △순천만 역사 탐방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벼베기 체험 등 순천만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거차뻘배체험장에서 펼쳐지는 ‘순천만 뻘배림픽’은 순천만 권역 어촌계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전통 어업 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마을 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3일까지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순천만습지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갈대축제는 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특히 순천만 어촌계가 함께하는 뻘배림픽이 마을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고 순천만의 생태와 문화를 더 많은 시민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갈대축제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2026 순천국제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부대행사로 이후 산사와 갯벌 북토크, 해룡마을 워크숍, 한국조류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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