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22일 전주시청에서 현장 면접 진행, 5개 기업 참여해 35명 채용 예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2일(목) 15:45
전주시 ‘2026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는 22일 시청 별관 1층 마주뜰에서 청·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제4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와 55세 이하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됐다.

구체적으로 이날 채용행사에는 △대승정밀 △ 한우물 △폰드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구에프에스 등이 참여해 식품 생산직과 쇼핑몰 택배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의 인력 채용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1:1 면접이 진행됐다.

시는 구직자 사전 접수를 통해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 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사전 매칭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해마다 대규모 취업박람회보다 취업성공률이 높은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총 4회에 걸쳐 청·장년층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층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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