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노인 일자리와 이웃 돌봄 잇는 ‘두부먹자’ 개소 노인일자리 어르신 12명 참여… 취약계층 500명에 식사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2일(목) 13:00 |
|
개소식에는 여수시와 여수시의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GS칼텍스, 여수경찰서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 등 관계기관·기업 관계자와 사업 참여자 6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지자체, 기업의 협력으로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비는 총 3억 5천만원으로 국비 1억 5천만원과 여수시 지원금 2천만원, GS칼텍스 후원금 1억 8천만원으로 마련됐다.
여수시 학동에 위치한 음식점 ‘두부먹자’는 어르신 1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두부와 반찬 등을 생산·판매하며 도시락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어르신과 고독사 위험군 등 500명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어르신들이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그 손길이 이웃을 돌보는 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따뜻한 식사와 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