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모색 도·시군 관계자 등 50여 명 참석…국가정책 변화 대응 방향 점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2일(목)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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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광역통합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 속에서 전북의 위상과 역할을 점검하고 확보한 특례의 실질적 활용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특별자치가 지역 주도의 성장체계로 발전하기 위해 자치입법권과 재정기반, 지역 맞춤형 산업특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북의 강점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장세길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의 차별성이 특례의 실질적인 성과에 달려 있다고 진단하고 지역 트렌드와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한 특례 발굴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권한·절차 중심의 특례 설계와 지역 맞춤형 정책 연계, 전국 확산 가능성을 고려한 특례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5극3특 국가정책에 따른 전북의 대응 방향과 특별자치도의 성장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특례 발굴과 입법을 넘어 실행과 성과 중심으로 특별자치 정책을 고도화하고 3특 협력과 안정적인 재정기반 확보, 지역 강점을 활용한 성장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성철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3년 차에 접어들면서 특별자치도 역시 단순히 ‘특별’ 이라는 이름을 넘어 어떤 차별성과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인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5극3특 시대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상과 역할을 점검하고 특별법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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