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비엔날레 광장에서 빛과 공연 어우러진 문화콘서트 연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2일(목) 09:55
북구, 비엔날레 광장에서 빛과 공연 어우러진 문화콘서트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반환점을 돈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풍성하게 하는 야간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11월 14일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 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파사드 영상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결합해 비엔날레 광장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약의 광장 △다채로운 광장 △문화의 광장 △시민의 광장 등 회차별 주제를 달리해 총 4회 진행되며 주제별 특색 있는 세부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4일 열리는 첫 번째 문화콘서트는 LED 브라스밴드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비롯해 현대무용, 불꽃 난타, 비보이 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이후 31일에는 팝페라, 아프리카 타악, DJ 공연이 제공되며 다음 달 7일에는 토크콘서트와 시 낭송, 전통무용 공연, 영화 ‘밤’상영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14일에는 풍선아트와 마술·버블쇼, 플래시몹, 댄스뮤지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미디어파사드와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가을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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