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 ‘세계 전통놀이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40여 종 친환경 원목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큰 호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1일(수)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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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외 어린이집 및 유아교육기관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등 1200여명이 방문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리산역사문화관을 친근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요소를 더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슈팅볼링 △핸드축구 △계란판 넣기 △호떡축구 △산가지놀이 △추억의 말달리기 △고리기둥 걸기 △원형 균형잡기 △레고 한마당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더불어 40여 종의 친환경 원목놀이를 선보여 어린이들이 자연 소재의 특성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원형 균형잡기’ 와 ‘레고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참여하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세계 전통놀이 한마당이 어린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 행사를 비롯해 전국 교원 직무연수, 주말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리산역사문화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