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의 바람과 햇빛, 군민 소득과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으로 곡성군, SK이터닉스·유선기업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1일(수)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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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조상래 곡성군수와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이사, 안순식 유선기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곡성군 일원에서 추진할 육상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사업을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SK이터닉스의 사업개발과 운영관리 역량은 지역에서 구상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곡성군의 행정적 지원과 유선기업의 지역에서의 사업 입지 개발 등의 현장 경험을 더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군민이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군민펀드 연계도 검토한다.
군은 펀드 조성·운영에 관한 행정적 지원으로 주민의 투자 참여를 뒷받침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참여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이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
군은 이러한 협력을 주민 소득 증대와 민간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충 및 관광산업으로 연계해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선도 모델로 만들어 나갈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SK이터닉스의 전문성과 유선기업의 지역 현장 경험이 곡성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펀드를 통한 주민 참여 기회를 넓혀, 군민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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