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방유에 전기장판까지… 정읍사회복지관, 이웃 겨울 준비 도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0일(화)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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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가구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마련했다.
15가구에는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난방유 1드럼을, 나머지 15가구에는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누룽지와 참치 등 식료품, 마스크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5만원 상당의 한파 대비 꾸러미도 전달했다.
또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들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살폈다.
생활 속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물품 지원과 함께 세심한 돌봄을 이어갔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맞춤형 에너지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생활 위험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관일 관장은 “기후위기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