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복지심화대학 2차 교육 성황리 개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지킴이 교육…위기 대응 실무역량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9일(월) 11:05
장수군, 복지심화대학 2차 교육 성황리 개최 (장수군 제공)
[클릭뉴스] 장수군은 장수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회관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복지심화대학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과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을 중심으로 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 지킴이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와 고위험군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살 중재 모델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방법을 익혔다.

특히 복지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복지심화대학을 통해 인간관계 형성과 이해, 통합돌봄 등 다양한 복지 분야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금례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과 이웃에 잠재된 자살 위험군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고 계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심화대학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장수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409657261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9일 12:52:53